뉴스팩토리
뉴스정치
산청거창함양합천 강석진 대세론 굳어지나?
이정우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5  15:55: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청거창함양합천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가 여론조사 선두를 차지했다.

4.15 총선 경남 산청거창함양합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 37.4%, 무소속 김태호 후보 31.7%,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 16.2%, 민생당 김운향 후보 3.2%, 혁명당 김태영 후보 1.8%, 민중당 전성기 후보 1.5%, 우리공화당 박영주 후보 1.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미래한국연구소, VOK (Voice of Korea)이(가)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지난 31일 경상남도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8% 유선 ARS 22%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미래한국연구소, VOK (Voice of Korea)
조사기관 : 피플네트웍스
조사대상 : 경상남도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31
응답률 : 12.5%
조사방법 : 무선 ARS 78% 유선 ARS 22%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1018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

이번 여론조사에서 강석진 후보가 선두를 보이면서 이 지역에서는 강석진 현 의원의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는 분위기 이다.

지난 2일 미래통합당 가조면 협의회 등 가조면 4개 단체는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조면에서 강석진, 김태호 두 후보가 출마해 한 치 양보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는데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강석진 후보가 김태호 후보보다 가조초등학교, 가조중학교 선배이다. 

이들 단체는 “가조의 인물이자 거창을 대표하는 정치인 김태호 후보가 고향을 떠난지 15년만에 돌아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신이 몸담고 있던 당을 탈퇴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정감이 넘치는 가조가 이웃은 물론 선후배 간 갈등과 반목의 골이 패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피력했다.

이들 단체는 “특히 고향인 가조면민들은 선거 때 마다 먼 길 마다않고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김 후보에게 봉사한 결과 국무총리 후보까지 거론이 되었던 큰 인물이라 기뻐했다”며 “그런데 같은 고향 선배인 현역인 강석진 의원의 출마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도전한다는 것은 가조면민들간에 경계의 벽이 생겨 시끄러운 정쟁의 진원지가 되었다”고 사실상 김태호 후보를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이어 “김 후보는 친정집 같았던 미래통합당을 탈당하는 행동은 당을 외면하고 당원을 배신하는 행위로서 정권심판을 통한 총선승리의 대의와 배치된다”며 “개인의 영달과 정치 재기를 위해 지역민들을 선거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그러면서 “4·15총선을 통해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고 거창의 발전과 군민들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는 큰 사람으로서 화합의 아름다운 선거문화 정착을 바란다”며 “대의와 명분이 있는 후보자가 승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사실상 미래통합당의 공천을 받은 강석진 후보의 지지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코리아뉴스팩토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2-1 수정상가 B8  |  TEL:010-7615-3747 
등록번호 : 서울,아02544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일  |   발행인 : 조매자  |  편집인 : 송학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택
Copyright © 2011 뉴스팩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facto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