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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 선거구' 박영문 불출마, 임이자 지지 선언
이정우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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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8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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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는 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상주시문경시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난 6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21대 총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했고, 임 후보는 상주,문경 선거구에 공천이 확정된 바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임 후보는 제20대 국회 전·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미래통합당(前자유한국당) 간사로 활동했으며,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문재인 정권의 4 대강 보(상주보·낙단보) 개방·해체, 무분별한 태양광발전, 불법폐기물 문제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호흡하며 소통하고 있다.

26일과 27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4월 2일부터 13일간의 선거운동을 거쳐 새로운 국회의원을 결정짓는 제21대 총선은 4월 15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임이자 SNS

지난 25일에는 박영문 미래통합당 전 경북 군위·의성·청송·상주 당협위원장이 무소속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임이자 후보의 당선에 힘을 실었다.

박 전 위원장은 “그간 지역과 당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했음에도 경선조차 참여하지 못한 설움이 복받쳤지만, 미래통합당의 승리가 매우 절실한 시기이며 지역 국회의원 배출을 위한 시민의 염원에 불출마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한동안 나돌던 상주시장 출마설에 대해선 “그간 쌓아온 역량을 상주시를 위해 발휘해 달라는 지지자들의 권유도 있었지만 중요한 이번 시기에 당세의 분열과 편가르기와 반목을 야기한다고 생각했다”며 일축했다.

박 전 위원장은 통합당 공천 확정자인 임이자 의원을 단상으로 불러 “임 후보는 환경·노동계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지니고 있어 지역 발전을 잘 견인해 줄 큰 인물”이라며 “당과 상주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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