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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민주당, 단 한 명의 비례후보도 내지 말아야”
이정우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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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2  1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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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친문 중진인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은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은 비례무공천으로 함께 그리고 크게 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은 민주주의이며 지난 반세기 민주당은 민주주의 최선봉에 서 왔다.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질땐 피하지 않고 먼저 나섰다”며 “뜨겁게 싸울줄도 알았고 과김히 내려놓는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미래통합당의 미래한국당 창당에 대해 “민의 왜곡과 선거법 악용을 아랑곳 않는 미래통합당과 불법정당 미래한국당의 폭거는 막아야 한다”며 “민주당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 대의 앞에서 작은 것을 비워야 한다. 더 이상 방기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엔 미래한국당 해산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미래한국당 스스로가 해산할 수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미래통합당이 미래한국당을 해산시켜야 한가”며 “인위적 다수당 도모해 국정과 헌정 유린하려는 시도 멈추지 않으면 최후의 수단 맞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최재성 의원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저는 비례공천관리위원회 자체를 민주당이 해체해야 한다”며 “통합당과 민주당이 비례정당 한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왜곡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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