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팩토리
뉴스정치
손학규 "안철수, 귀국 때부터 각본 따라 탈당·창당 행보"
이정우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31  19:36: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31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최근 탈당한 안철수 전 의원과 관련해 "귀국할 때 이미 탈당과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그 각본에 따라 모든 행보를 이어나갔다는 것이 밝혀져 허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안 전 의원을 오랫동안 기다렸고, 그분이 돌아와 마음껏 자기 역할을 하고 바른미래당의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모든 도움을 드리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새해 벽두부터 국민·당원께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송구스럽다"며 "아무쪼록 안 전 의원이 국민의 행복을 위한 실용 정치, 소통과 통합의 정치를 해주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제 우리는 더욱 힘차게 우리의 길을 갈 것"이라며 "미래 세대를 단순히 영입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로 통합하고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회의에서 안 전 의원의 탈당에 대해 "당 구성원에게 참혹감을 안겼다"며 "바른미래당 출당을 요구하는 일부 비례대표 의원들은 국민과 당원을 우롱하지 말고 그냥 탈당하라"고 했다.

이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코리아뉴스팩토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2-1 수정상가 B8  |  TEL:010-7615-3747 
등록번호 : 서울,아02544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일  |   발행인 : 조매자  |  편집인 : 송학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택
Copyright © 2011 뉴스팩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facto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