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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선거법, 정치개혁 거부하는 양당에 유감"
이원기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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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7  2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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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이 거대 양당의 정리정략적 계산으로 또다시 불투명해졌다"며 "정치개혁을 거부하는 거대 양당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또 거리로 나갔다.
마타도어와 사실왜곡으로 국민 선동에만 혈안이 됐다"고 비판했다. 

 

   
 


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이제 와서 의석수 몇 개 더 확보하겠다고 비례 의석에 캡을 씌운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니 합의가 이뤄지겠냐"며 "'4+1' 협의체의 선거법 합의안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정치개혁은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모두 각별하게 추진한 과제"라며 "촛불 민심의 열망이자 민주세력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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