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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닥터 반값 중국구매대행 선언
송근녕 기자  |  factsong001@newsfacto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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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9  1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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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광군제에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24시간 동안 44조원 넘는 거래액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알리바바는 이날 오전 0시에 시작해 오후 12시 끝난 광군제 세일에서 작년 동일 대비 25% 늘어난 2684억 위안(약 44조6242억원) 어치의 물품을 팔았다. 

지난해 신장률 26%에는 약간 못미쳤지만 폭발적인 판매 증가세를 유지했다.

업계 2위인 징둥(京東) 집단도 이날 2044억 위안(33조9835억원)의 사상최고 거래를 기록했다. 

국내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중국 제품에 대한 품질이 높아지면서 타오바오 등을 통한 중국직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중국직구를 하기 위해 구매대행 사이트나 배송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23년 중국물류경력을 가진 서호인터내셔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구매대행카페인 차이나닥터가 반값 중국구매대행을 선언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보통 중국구매대행 수수료는 10~8%인데 차이나닥터에서는 5%만 받겠다고 선언했다. 배송비 또한 최소 1kg 이하는 1만원에서 1만2천원 수준인데 절반인 5600원에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차이나닥터 이정재대표는 "23년 중국 물류노하우를 국내 소비자들에 돌려드린다는 의미로 업계 최저수수료, 최저 배송비를 목표로 차이나닥터를 론칭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 직구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 고 밝혔다.

반값 구매대행을 선언한 차이나닥터의 향후 행보에 업계와 구매대행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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