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팩토리
뉴스정치
손학규 “국회의원 330석, 360석안 협상 테이블에 올려야”
이원기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5  21:04: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5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국회의원 정수 330석안, 360석안 확대안 등을 협상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협의하며 국민을 설득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12월 여야 5당 합의처럼 의원정수를 늘려서 민심을 정확히 반영하고 다당제 정착시킬 제대로 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자는 논의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기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있는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선거법 개정안에 대해선 “아쉬움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민의를 제대로 반영해 낡은 정치 바꿀만큼의 비례성과 대표성이 확보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선거제 개혁은 불투명한 현실”이라며 “민주당은 오히려 ‘250(지역구)+50(비례)’, 공수처법 선거법을 분리 처리한다는 다른 이야기만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손 대표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선거법 개정을 막겠다며 단식하고 바른미래당 탈당을 주도하는 유승민 의원은 선거법 개정 막아내고 신당 창당하겠다고 공공연히 밝힌 바 있다”며 “도대체 무엇을 위한 단식이고 무엇을 위한 신당창당인가”라고 반문했다. 

손 대표는 “무한 정치 싸움에 민생과 안보 내팽개치고 나라가 멍든 현재 정치 그대로 하려는 것이냐”며 “거대양당 독식 구조를 바꾸지 않고는 낡은 정치구조를 바꿀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원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코리아뉴스팩토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2-1 수정상가 B8  |  TEL:010-7615-3747 
등록번호 : 서울,아02544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일  |   발행인 : 조매자  |  편집인 : 송학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택
Copyright © 2011 뉴스팩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facto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