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팩토리
뉴스정치
황교안 "조국 물러나게할 투쟁수단 많이 있다"
이정우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8  12:50: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8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진퇴 논란과 관련해 "문제의 핵심은 결국 대통령이다"며 " 이런 상황인데 그걸 유지한다는 건 정말 말이 안 되는 거고 국민들이 정말 분노할 일이라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경기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연찬회에서 "반드시 우리가 뜻한대로 조국은 장관직 수행할 수 없도록, 반드시 물러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우리에게 투쟁수단은 많이 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특검도 있고 국정조사도 있고 또 그밖에 여러 법률적인 투쟁도 있다"며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반드시 앉아서는 안 될 사람이 법무부장관 자리에 앉지 못하도록 그렇게 우리가 반드시 막아내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황 대표는 또 "이제 9월이 되면 정말 심각한 여러 이슈들이 하나하나 닥쳐올 것"이라며 "그럴 때마다 우리가 좀 마음을 다 모아서 원보이스로 국민들에게 발신해서 우리 당이 하나로 단합되고 하나된 모습들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연찬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9월이 엄중한 시기라고 강조한 데 대해 "자유우파의 대통합 문제나 머지 않아 총선 대비를 위한 여러 노력이 구체화돼야 한다"며 "경제를 살리는 경제대전환 위원회의 한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도 말씀드리고, 우리 당 혁신과 변화의 모습, 인재영입에 대해서 자세히 국민과 소통할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당 내 일각의 조국 후보자 청문회 보이콧 의견에 대해 황 대표는 "다양한 의견을 연찬회에서 논의한 것은 의미 있다"며 "여러 의원들의 얘기를 잘 들었다. 얼마 안 남았으니까 한 번 보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코리아뉴스팩토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2-1 수정상가 B8  |  TEL:010-7615-3747 
등록번호 : 서울,아02544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일  |   발행인 : 조매자  |  편집인 : 송학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택
Copyright © 2011 뉴스팩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facto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