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팩토리
뉴스정치
나경원 "文정부, 선거유린.재판불복으로 헌법 가치 훼손"
이정우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9  13:1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9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선거를 유린하고 사법부에 칼을 들이대고, 민간인을 사찰하는 것이 바로 헌법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문 대통령이 권력형 비리가 한 건도 없다고 말하지만 청와대 특감반 폭로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최근 의원외교 차원에서 미국 방문 당시 워터게이트 호텔을 직접 찾아간 사실을 언급하면서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이 도청 스캔들로 사임했는데, 이걸 보며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닉슨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하는 일이라면 불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문 대통령의 말이 그것과 다르지 않다"며 "보름달도 차면 기우는 게 세상 이치이듯이 청와대는 조작된 민심에 의지하던 관성을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가 언급한 워터게이트 사건은 지난 1972년 6월 닉슨 전 대통령 측근이 닉슨의 재선을 위해 워싱턴 소재 워터게이트 빌딩에 있는 민주당 본부에 침입해 도청 장치 설치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국 정가를 뒤흔든 사건이다.

이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코리아뉴스팩토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2-1 수정상가 B8  |  TEL:010-7615-3747 
등록번호 : 서울,아02544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일  |   발행인 : 조매자  |  편집인 : 송학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택
Copyright © 2011 뉴스팩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facto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