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팩토리
뉴스정치
김성태, 연동형 비례대표제 "원칙적으로 공감"
이원기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9  10:51: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9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야 3당이 전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한 데 대해 "한국당도 원칙적으로 공감과 같은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야 3당이 주장하는 내용을 더불어민주당이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야 3당은 전날 국회 본청 내 로텐더홀에서 공동결의대회를 열어 민주당과 한국당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중심으로 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국당이 원론적이지만 공감의 뜻을 밝힌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겨냥해선 "개헌 이야기를 하면서 제왕적 대통령제를 바꾸자고하니 슬쩍 발을 빼고, 묻지도 않았는데 선거구제 바꾸자하고 하다가 연동형 비례제를 하자니까 꽁무니를 빼고 있다"며 "이젠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못하겠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출국하면서 공항에서 민주당 지도부에게 이번에는 꼭 선거구제를 개편해야한다고 했다는데, 립 서비스 날리지 말라"며 "민주당은 말 장난으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서 셈법이 달라진다. 민주당이 언제부터 계산기를 두드렸는지 모르겠지만 계산기만 두드리면 손만 아프다"고 덧붙였다.

이원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코리아뉴스팩토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2-1 수정상가 B8  |  TEL:010-7615-3747 
등록번호 : 서울,아02544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일  |   발행인 : 조매자  |  편집인 : 송학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택
Copyright © 2011 뉴스팩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facto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