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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형제로 뭉쳤다'
송학필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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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7  2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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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형제가 뭉쳤다고 한다.

노량진 구시장의 이레수산은 모듬회의 양이 많고 싱싱하기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이면 1~2시간 전에 예약해야 겨우 맛볼수 있는 집이다.

이레수산이 박기범 대표는 최근 고객들에게 더 많은 양질의 회를 공급하기 위해 후배와 함께 형제의 인연을 맺고 뜻을 모았다고 한다. 회 접시 밑에 까는 무우채를 후배를 통해 공급받으면서 원가를 줄이고 이렇게 줄인 원가는 고객들에게 돌려 드린다는 원칙이다.

이레수산 횟집이 이레상회 무채와 형제상회로 뭉쳐서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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