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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물박사 "남해안횟집, 배경식대표"
이정우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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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0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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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에서 20여년간 자리를 지키면서 장사하고 있는 남해안횟집 배경식 대표.

배대표는 원래 수산물 수출회사에서 20여년간 몸 담았다.  이때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의 전복, 성게, 복어 등 좋은 수산물은 전부 취급하면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바이어들을 상대 했다고 한다. 특히 수산물은 검역원과 검역소에서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는데 이때 수산물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면서 해박한 지식을 갖추었다고 한다. 

배대표는 수산물 수출회사에서 양질의 좋은 수산물을 까다롭게 고르고 선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새벽 경매 시장에서 좋은 물고기만을 엄선해서 구입한다고 한다. 이렇게 질 좋고 싱싱한 생선을 고객들에게 대접하는 것이 나름 자부심이라고 한다. 

경남 통영이 고향이 배대표는 벌교가 고향인 아내를 맞으면서 자신이 영호남 화합의 상징 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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