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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괌 항공기 운행 회수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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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21  15: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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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관광청이 5월19일 정례 발표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괌 항공기 운행 회수를 증편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괌의 인센티브 캠페인에 의해 괌 예약률이 높아진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편되는 항공기는 추가적으로 10,563명의 관광객을 7월과 8월 사이에 괌으로 운송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한국 관광시장에 매우 좋은 소식이다. 특히 3월 11일에 일본에서 일어난 참사 여파로 높은 예약 취소율을 보여줬기 때문"이라며 괌 관광청의 총무국장 조앤 카마초가 말했다.
  괌의 관광산업은 일본 지진과 쓰나미로 야기된 경제적, 인도적 재앙으로부터 큰 피해를 입었는데, 괌 관광청의 추정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일본에서 들어 올 관광객은 20%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괌 관광청은 5월 말까지 일본에서 온 관광객 수는 27% 감소되고, 6월과 7월에는 잠정적으로 24%와 21%까지 감소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한항공 여객기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7월 4일부터 8월 31일 까지 매주 4번 280석의 좌석을 가진 항공기가 서울 인천에서 괌까지 추가 증편 운행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부산에서 출발하는 149개 좌석의 비행기를 매주 2회 운행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카마초는 여행객에게 괌은 안전하다는 관광청의 메시지를 강조하는 반면, 3월 11월 이후 한국여행객은 20%~25%의 예약 취소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괌이 방사능에서 자유롭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한국 여행객들이 마침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에 우리는 이러한 추가 항공기 증편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 지역 관광 산업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카마초는 덧붙였다.
  지난 3월에 미 연방 방사능 모니터는 소량의 방사능을 감지했으나, 최근 4월 초에 기록된 결과에는 방사능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괌 관광청에 따르면, 한국에 있는 괌 관광청이 주도한 "깨끗하고 안전한" 캠페인을 이용한 한국 여행사들이 추가적인 좌석의 대다수를 예약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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