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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모델 모색
김장수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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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1  1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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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미국 디트로이트 M시티에서 ‘경기도형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1일 도에 따르면 이재율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2박 5일 간 미국 디트로이트를 다녀왔다.

판교 제로시티 내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현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기관 방문을 목적으로 한 이번 방문에는 국내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원의 유영민 박사와 김재환 박사를 비롯해 모빌리티(교통) 분야 전문가인 경기연구원의 빈미영 박사 등이 동행했다.

이 부지사는 M시티를 방문한 자리에서 “판교 제로시티 내 자율주행도로는 자율주행차와 일반 자동차가 함께 다니는 도로.”라며 판교 제로시티의 자율주행 콘셉트에 대해 설명하고, “판교 내 자율주행도로 건설에 경기도와 MTC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 자율주행차 운영 등에 관한 기준 마련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부지사의 설명에 대해 MTC의 부소장이자 미시건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인 후에이 펭(Huei Peng) 박사는 판교 제로시티 비전과 자율주행 실증지구 콘셉트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도는 전했다.

대표단은 미국 자동차부품 업체 JVIS와 도내 중소 자동차부품사의 수출길을 모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JVIS는 자동차부품사로부터 자동차부품을 구매하여 미국 완성차 업체 ‘빅3’인 GM, 포드, 크라이슬러에 납품한다. 한국은 JVIS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JVIS는 2014년 국내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인 덕일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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