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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잠 배우자' 농업인 및 귀농인 북적
박수옥 기자  |  factking@newsfacto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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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7  1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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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잠사곤충사업장이 농업인들에게 인기다.  
1월 농한기부터 현재까지 양잠을 배우기 위한 농업인과 귀농인, 귀농을 꿈꾸고 있는 예비농업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공주에 위치한 잠사곤충사업장은 누에와 오디 등 양잠 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연구 및 시험 사업, 기술 개발, 뽕나무 묘목 및 누에 공급, 교육과 체험학습 등을 펼치고 있다.

올해 들어 잠사곤충사업장을 찾은 기관은 모두 15곳이며, 농업인과 귀농인, 예비농업인 등은 모두 200명으로 집계됐다.

잠사곤충사업장은 방문 농업인 등에게 웰빙·힐링 소득 산업이자,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양잠산업의 미래 발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서상덕 잠사곤충사업장 잠업곤충팀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누에 사육과 오디 재배에 대한 연구, 신품종 조기 보급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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