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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에 당당하면 더 큰 기회를 얻는다.
이동헌  |  slayersbox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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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30  19: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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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전' 이라는 단어를 옷장에 계절이 지난 옷을 보관하듯이 '지금 내가 입지 않는 옷 처럼 생각을 한다.
 
동대문 지하상가에 가면 많은 옷가게들이 있다.
한번 지나가면서 유심히 그들의 얼굴을 봤다.
 
내가 그녀에게 눈을 마주치면 얼굴이 찡그린채로 고개를 푹숙이며 마치 '장사가 너무 안되서 그러는데, 아주 형편 없는 옷이지만 사주시면 안되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면서 대부분은 돌아서게 된다.
 
"2014년 상반기 봄, 신상이 들어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조인성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멋지게 코디해드립니다.
여자친구가 화내면 전액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반면 위와 같이 어떤순간에도 당당한 사람이 있다.
 
그 가게에서는 설령 옷을 사러가는 길이 아니어도 고개를 바로 돌리게 된다.
 곧게 핀 어깨, 배에 힘을 주어 말하는 목소리, 뚜렷하게 뜬 두눈, 이 모든 행동들이 나로 하여금 주저없이 '조인성'으로 만들어줄 것만 같았다.
 
사람은 대부분 비언어적인 표현에서 마치 그 사람의 모든 것처럼 받아드리게 된다.
 
동정심을 요구하지 말자.
동정심이란 다른사람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며 안타까워하는 마음이다.
 
그들에게 사람들이 동정심에 위로 할 것 같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에게 피하려하고 이내 그 주위에는 '사람향' 이 전혀 나지 않는 곳이 될 것이다.
 
사람은 정확하게 그 사람의 내면는 물론 외면까지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한다. 하지만 비언어적인 행동에서 그 사람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평가할 만큼 감정적인 동물이다.
 
오늘부터 어깨를 피고 당당하게 걸어보자
조만간 당신의 주위에는 많은 사람로 전혀 새로운 삶의 행복감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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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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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재
잘 봤습니다^^
high risk, high return!

(2014-08-22 10:15:25)
대학생!!
이동헌기자님! 드디어 글나왔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4-03-30 19:42:2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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