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팩토리
팩토리소식민원팩토리
[단독] 민원인 위한 팩스기로 민원인 골탕
이종택 기자  |  rotc2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12  05:14: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무서에서 민원인들이 필요한 서류를 받고 보내기 위해 제공되는 팩스기기가 잘 작동되지 않아 민원인들의 불만이 높다고 한다.

지난주 사업자 등록을 위해 강서세무서를 찾은 김모(자영업, 45세)씨는 지인으로 부터 필요한 서류를 받기위해 세무서 납세자보호실에 위치한 팩스번호로 서류를 요청했다고 한다. 20여분이 지나도 팩스로 서류가 들어오지 않아 세무서 직원에게 "팩스가 정상적으로 작동 되나요?" 하고 문의했지만 그 직원으로 부터는 단호히 "잘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10여분이 흘러도 Fax가 들어오지 않아 김씨는 옆방에 있는 다른 팩스를 통해 필요한 서류를 받을수 있었다고 한다. 김씨와 같은 팩스를 이용하던 다른 2~3명의 민원인도 팩스가 잘 되지 않는다는 불평을 했다고 한다. 김씨는 직원에게 문의했을 때 직원이 한번만 확인해 줬으면 불피요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본지가 서울 강서세무서 납세자보호실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에게 문의한 결과 문제의 팩스는 당일에 수리를 해서 당연히 잘 된다고 생각했고 자신들은 팩스에 대해 문외한이며 다른 업무가 많아서 어쩔수 없었다는 원론적이고 무성의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세무행정이 되기 위해 이런 사소한 부분이지만 세무당국의 관심이 더욱 요구되어지고 있다. 민원인들을 위해 설치한 민원기기가 민원인들을 도리어 골탕먹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종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진희
정말 공무원스러운 답변이네요!
(2013-10-15 11:31:47)
세무감사
세무감사로 무고한 국민 골탕먹이지 말고 이런 부분부터 좀 잘합시다!!!
(2013-10-12 16:15:0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코리아뉴스팩토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2-1 수정상가 B8  |  TEL:010-7615-3747 
등록번호 : 서울,아02544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일  |   발행인 : 조매자  |  편집인 : 송학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택
Copyright © 2011 뉴스팩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facto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