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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막다른 자전거길로 이용자 불편
김장수 기자  |  alpha65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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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6  18: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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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곳곳에 자전거길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지만 제대로된 안내 표지가 없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다. 얼마전 화창한 봄 날씨를 맞아 처음으로 상암동 집에서 한강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려던 대학생 김모씨(22세)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자전거를 타고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강으로 진행하려고 강변북로 쪽으로 직진하던 김씨는 분명히 자전거길이 표시 되어있었는데 강변북로와 가까워진 자전거 도로는 강변북로와 접한 구간에서 막다른 길이었던 것이다. 김씨는 오던길은 다시 200여 미터 돌아서 월드컵 공원을 통해 한강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서울시내 이러한 막다른 자전거길이 여러곳에 있는데 이런 곳에는 막다른길 200~300 미터 앞에 안내표지등을 통해 이용자들이 우회할 수 있도록 관계당국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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